'무서워서 살겠나' 싱크홀 민원, 한달새 6천여건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5.01 11:05
수정2025.05.01 11:08
[25일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도로에서 전날 발생한 대형 땅꺼짐 현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범정부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약 1년 4개월 동안 싱크홀 관련 민원은 1만8천6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6천100건(33.8%)이 지난 3월 24일 서울시 강동구 대명초 인근 땅 꺼짐 사고 이후에 접수된 것이라고 권익위는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는 1일 국토연구원과 땅꺼짐(싱크홀) 위험 지역을 예측하는 모델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는 인공지능(AI) 공간 분석 기술을 활용해 권익위의 민원 빅데이터와 도로·교통·기상 등의 실시간 공공 빅데이터의 복합적 분석을 기반으로 합니다.
최종 보고서는 오는 10월 말 발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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