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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CCTV 소셜미디어 "美, 관세 논의 위해 연락해와"

SBS Biz 이정민
입력2025.05.01 07:13
수정2025.05.01 07:15


미국이 관세와 관련해 연락을 취해왔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CCTV 계열 소셜미디어인 '위위안탄톈'은 "최근 미국이 관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여러 채널을 통해 접촉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매체는 현재 트럼프 행정부가 경제적 압력과 부정적인 여론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한 뒤 "미국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 중국이 미국과 대화할 필요는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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