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CCTV 소셜미디어 "美, 관세 논의 위해 연락해와"
SBS Biz 이정민
입력2025.05.01 07:13
수정2025.05.01 07:15
미국이 관세와 관련해 연락을 취해왔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습니다.
CCTV 계열 소셜미디어인 '위위안탄톈'은 "최근 미국이 관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여러 채널을 통해 접촉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매체는 현재 트럼프 행정부가 경제적 압력과 부정적인 여론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한 뒤 "미국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기 전에 중국이 미국과 대화할 필요는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우리는 더 준다"..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 준다는 '이곳'
- 2."50억은 어림도 없네"…한국서 통장에 얼마 있어야 찐부자?
- 3.일하면 189만원, 쉬어도 204만원…실업급여 '땜질'
- 4."실손 있으시죠?"…수백만원 물리치료 밥 먹듯 '결국'
- 5.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 6.상무님 프사는 이제 그만…카톡 친구탭 바로 본다
- 7."1인당 30만원 드려요"…소득 상관없이 돈 뿌리는 곳 어디?
- 8."경력만 찾는데, 우린 어디서 경력 쌓냐"…구직 손놓는 2030
- 9."화장실로 착각 안 통한다"…벌금 없이 바로 징역형
- 10."상생페이백 진짜 돌려주네"…650만명에 평균 6만원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