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인재 영입 나선 LG CNS…카이스트와 '맞손'

SBS Biz 김동필
입력2025.05.01 07:11
수정2025.05.01 10:00


LG CNS가 카이스트와 손잡고 AX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우수인재 확보에 나섭니다.



LG CNS는 카이스트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이하 산업공학과)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열린 협약식에는  LG CNS 최고인사책임자(CHO) 고영목 상무, AI센터장 진요한 상무, 카이스트 이태식 산업공학과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 CNS는 카이스트 산업공학과에 우수 학생을 선발·지원하는 ‘AX 인재양성트랙’을 신설합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2년간 석사 과정 학비 전액과 함께 매달 생활 보조금이 제공됩니다. LG CNS는 학생들의 원활한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해당 학과에 연구 보조비를 지급하며, 향후 석사 학위를 취득한 학생들은 LG CNS 입사가 보장됩니다.

올 하반기부터 지원자를 모집하며 학사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AI, 데이터분석, 수학적최적화 등 관련 전공자나 실무 경험자는 우대합니다.



LG CNS 관계자는 "카이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AX 핵심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육성하고, 이들과 함께 LG CNS의 미래 AX 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동필다른기사
업스테이지, '다음' 인수 시동…카카오와 양해각서 체결
[컨콜] 삼성전자 "대형 고객사 메모리 다년 계약 요구 빗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