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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하우머니' - 이재규 나도 투자자문 본부장

이번 주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는 물론 관세, 미국 경제지표, 개별 이슈 등 살펴볼 내용이 많은데요. 그만큼 예측 불가한 시장이라 대응 전략 세우기에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나도 투자자문 이재규 본부장 모시고 국내증시 대응 전략 알아보겠습니다



Q. 오늘(30일) 개장부터 지금까지, 국내증시 흐름 어떻게 보셨어요?

- 오늘 장 국내증시, 초반 흐름은 어떤 상황?

Q.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확정 실적이 발표됐습니다. 지난 8일 잠정실적 발표 당시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의 기대치를 웃돌았는데요. 오늘 발표된 확정 실적은 어땠나요?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확정 실적 발표…결과는?


- 삼성전자, 1분기 잠정 매출 79조·영업익 6.6조 원
- 삼성, 1분기 잠정 실적 선방…"스마트폰 판매↑"
- 삼성 "D램·낸드 가격 반등…中 이구환신 영향"
- 삼성전자, D램보다 HBM 출하 다급해진 상황
-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17.6조·영업익 7.4억 원
- SK하이닉스, 2개 분기 연속 삼성 영업익 앞서
-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12단 퀄테스트 중
- 삼성전자, 하반기 출하 HBM4에서 대반전 노려

Q. 모건스탠리, 최근 보고서로 또 한 번 SK하이닉스에 충격을 줬는데요. 미국 관세 영향에 메모리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이야기죠. 한미반도체와의 결별도 그렇고 SK하이닉스, 당분간 소화해야 할 악재가 많은 듯해요? 

- SK하이닉스, 모건스탠리 경고 등 당분간 약세?
- 모건스탠리 "메모리의 관세 영향 '빙산'과 비슷"
- 모건스탠리, 4월 보고서 통해 '빙산이 온다' 경고
- 모건스탠리, 4월 보고서 "최선호주는 삼성전자"
- 모건스탠리 "삼성, 거시적 성장 둔화 더 잘 견뎌"
- 모건스탠리, '반도체 겨울론' 이어 '빙산 온다' 경고
- SK하이닉스 "글로벌 고객, 메모리 수요 유지 중"
- 모건스탠리, SK하이닉스 자체 전망과 대조적
- 모건스탠리, 삼성은 '비중 확대' SK는 '비중 유지'
- 모건스탠리 "하이닉스, 고통 없이는 이익도 없어"
-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와 TC본더 가격 놓고 갈등
- 업계 "하이닉스, TC본더 공급처 한미 외 다변화"
- SK하이닉스 "장비 다변화 착수 보도 사실 아냐"
- SK하이닉스, 한화세미텍에서 TC본더 추가 수급
- 한미반도체, TC본더 가격 인상·유지보수 유상 전환

Q. 그간 순항하던 조선주 중 하나인 한화오션, 산업은행의 일부 지분 매각 소식에 어제(29일) 급락했는데요. 산업은행이 HMM의 지분 매각도 검토하고 있다고 해요. 건전성을 지키기 위함이라는데 개인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씁쓸한 소식이에요? 

- 산업은행, 한화오션 이어 HMM 지분 매각 추진?
- 산업은행, 한화오션 보유 지분 일부 매각 나서
- 한화오션, 산은 지분 매각 추진에 29일 12%대↓
- 산은 "한화오션 투입 정책자금 일부 회수 목적"
- 산은, 한화오션 이어 HMM 지분도 매각 고려중
- 산업은행 보유 HMM 주식…지분율 36.02%로
- 산업은행, HMM 지분율 늘며 BIS 자기 자본비율↓
- 이재명 후보 "해양수산부 관련 기관 부산 이전"
- 이재명 후보 공약 현실화 시 HMM 본사 이전 탄력 

Q. 조선주, 증권가는 목표가를 줄상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밸류가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있고, 공매도의 타깃이 되기도 하고 여러모로 혼란한 상황이에요?

- 조선주 '너무 올랐나'…목표가 상향·공매도 타깃?
- 조선주, 1분기 시장 기대치 웃도는 실적 발표 
- 올라도 너무 오른 조선주…"부담스러운 고밸류"
- HD현대重, 최근 44% 폭등…공매도 청산 가능성
- 한화오션·삼성重, 공매도 거래량과 거래대금 증가
- 삼성重, 3월 말 대비 미상환 공매도 잔고 42배↑
- 한화오션, 산은 블록딜 소식에 오버행 이슈 부각
- 산은, 한화오션 지분 19.5% 매각 위한 수요예측
- 증권가, "상승 여력 제한" VS "하락 시 매수"
- 증권가, HD현대重 목표가 일제히 상향 조정

Q. 3월 말, 공매도가 전면 재개 됐고 그로 인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컴백을 기대했는데요. 한 달이 지난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 공매도 전면 재개 한 달 지나…국내증시 영향은?
- 3월 공매도 재개 후 국내 잔액 2조 원 이상 증가
- 외국인 공매도 거래량, 2023년 금지 직전比 60%↑
- 공매도 재개 후 유가증권시장서 3억 1만여 주 거래
- 공매도 거래 활발…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때문
- 국내외 기관 투자자, 4월 차입 공매도 적극 활용
- 4월, 외국인 공매도 11.8조 원…거래 85.7% 주도
- 4월 공매도 투자자 주 타깃 업종은 '2차 전지'
- 공매도 잔액, 조선·화학·바이오↑ 금융·車·방산↓

Q. 1분기 실적 시즌에 BOJ 금리결정, 미국 경제지표, 트럼프 관세 정책 등 변수 많은 시장…유의할 사항과 필요한 대응 전략은? 

- 관세·실적·경제지표 등 대기…필요한 대응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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