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단말기 고유식별번호 유출 안 됐다
SBS Biz 김한나
입력2025.04.29 14:22
수정2025.04.29 15:46
[앵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해킹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방금 1차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김한나 기자, 확인된 유출 피해가 있었나요?
[기자]
과기정통부가 일주일 동안 진행한 1차 조사에 따르면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K텔레콤의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는 경우 이번에 유출된 정보로 유심을 복제해 불법적 행위를 하는 이른바 '심 스와핑'을 방지할 수 있는 겁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 유심보호서비스에 대해 예약신청·완료 시부터 서비스에 가입된 것과 동일하게 100% 사업자가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즉시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앵커]
유심 무료 교체 이틀째인 오늘은 몇 명이나 새 유심을 받았나요?
[기자]
오늘(29일) 오전 9시 기준 유심 교체를 완료한 이용자는 28만 명, 온라인을 통해 유심 교체를 예약한 이용자는 432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SK텔레콤 가입자가 2천300만 명이고 SKT 알뜰폰 가입자는 187만 명이란 점을 고려하면 1% 남짓한 이용자만 유심을 교체한 셈입니다.
SK텔레콤은 100만 개의 유심을 보유하고 있는데 다음 달 말까지 유심 500만 개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유심 부족 사태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해킹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방금 1차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김한나 기자, 확인된 유출 피해가 있었나요?
[기자]
과기정통부가 일주일 동안 진행한 1차 조사에 따르면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K텔레콤의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는 경우 이번에 유출된 정보로 유심을 복제해 불법적 행위를 하는 이른바 '심 스와핑'을 방지할 수 있는 겁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 유심보호서비스에 대해 예약신청·완료 시부터 서비스에 가입된 것과 동일하게 100% 사업자가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즉시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앵커]
유심 무료 교체 이틀째인 오늘은 몇 명이나 새 유심을 받았나요?
[기자]
오늘(29일) 오전 9시 기준 유심 교체를 완료한 이용자는 28만 명, 온라인을 통해 유심 교체를 예약한 이용자는 432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SK텔레콤 가입자가 2천300만 명이고 SKT 알뜰폰 가입자는 187만 명이란 점을 고려하면 1% 남짓한 이용자만 유심을 교체한 셈입니다.
SK텔레콤은 100만 개의 유심을 보유하고 있는데 다음 달 말까지 유심 500만 개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유심 부족 사태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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