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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10만대 판매

SBS Biz 김한나
입력2025.04.29 09:33
수정2025.04.29 09:45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된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를 출시한 지 1년 만에 10만대를 팔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국내 누적 판매량이 출시 1년 만에 10만대를 돌파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비스포크 AI 콤포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하나로 합쳐진 올인원 제품으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설치할 때보다 설치 공간을 40% 가량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출시 이후 1년 동안 하루 평균 230대 이상 판매됐으며 출시 당시에는 3일 만에 1천대, 12일 만에 3천대가 팔렸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강력해진 성능과 AI 기능을 탑재한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판매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제품은 건조 용량이 기존 제품보다 3kg 늘어나 국내 최대 18kg 건조 용량을 갖췄고 건조 시간이 20분 단축됐다고 삼성전자는 강조했습니다.

건조 용량은 늘었지만 제품 외관 크기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신제품에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AI 홈' 스크린과 똑똑해진 빅스비가 탑재됐습니다.

또 세탁물 무게와 오염도·건조도 등을 감지해 관리하는 'AI 맞춤 플러스', 세탁·건조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두는 '오토 오픈 도어 플러스', 적정량의 세제를 넣는 'AI 세제 자동 투입' 등 기능을 갖췄다고 삼성전자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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