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다음 달 8~10일 '전승절 80주년' 휴전 선언
SBS Biz 이정민
입력2025.04.29 07:12
수정2025.04.29 09:1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FP/크렘린풀 연합뉴스 자료사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 연휴인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크렘린궁은 28일 텔레그램 성명을 통해 "러시아는 인도주의적 고려를 바탕으로 승전 80주년 기념일 사흘 동안 모든 군사 행동이 금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휴전 선언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6일, 푸틴 대통령을 겨냥해 "전쟁을 중단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언급한 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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