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미쓰비시상사, 관리직 승격 요건에 AI 자격 의무화
SBS Biz 임선우
입력2025.04.29 04:30
수정2025.04.29 05:41
[AI 이미지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미쓰비시상사가 2027년부터 인공지능(AI) 관련 자격증 취득을 관리직 승격 요건으로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8일 보도했습니다.
우선은 대체로 입사 8∼9년 차에 해당하는 과장급 승격 시기에 일본딥러닝협회가 운영하는 AI 관련 자격 'G 검정' 취득을 의무화합니다.
이어 단계적으로 임원을 비롯해 약 5천400명 전 사원에 대해 자격 취득을 필수 요건으로 요구할 계획입니다.
이는 데이터 분석이나 업무 관리 등에서 AI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인재를 늘려 노동생산성을 높이려는 것이라고 닛케이는 전했습니다.
미쓰비시상사는 AI 관련 인재 유성을 위해 지난해 해외 대학 단기 유학 제도를 신설했으며 지원 대상자를 지난해 7명에서 올해부터 10∼20명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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