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후 피해 발생시 100% 책임지겠다"
SBS Biz 안지혜
입력2025.04.27 19:08
수정2025.04.28 05:39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운데) 등이 25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SK텔레콤 이용자 유심(USIM) 정보가 해커 공격으로 유출된 것과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S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후 피해 발생시 100%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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