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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치킨 최대 30% 할인 이래요'…서울시 '공공배달+가격제'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4.25 11:53
수정2025.04.25 11:55

[25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배달+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시는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해 18개 치킨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치킨값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펼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공공배달앱을 통해 '서울배달+가격제'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서울배달+가격제는 서울시,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본사가 각각 할인 비용을 분담해 소비자 가격을 낮추는 제도입니다. 

소비자가 서울배달+땡겨요 결제 시 배달전용상품권(15%), 땡겨요 할인쿠폰(5%), 프랜차이즈 본사 프로모션(10%)을 적용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는 식입니다. 

첫 적용 대상은 배달앱 시장 점유율이 약 39%인 치킨 업종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이날 오전 시청에서 땡겨요 운영사인 신한은행,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18개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와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BHC, BBQ, 굽네치킨, 네네치킨, 노랑통닭 등 대표적인 치킨 프랜차이즈가 대부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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