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주완 "관세 폭 감내 못하면 가격인상 검토"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4.25 07:45
수정2025.04.25 07:46
[조주완 LG전자 CEO가 2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특별 강연에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주완 LG전자 CEO가 "미국의 관세 인상 폭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면 가격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CEO는 어제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관세를 수용할 수 있는 만큼은 최대한 수용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관세 여파는 2분기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관세 대응 관련해 "미국 공장 증설은 가장 마지막 수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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