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한미간 전체 패키지 합의돼야"…대선 전 어려울듯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4.25 07:19
수정2025.04.25 08:31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한미 2+2 통상협의' 결과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획재정부 제공=연합뉴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참석한 미국 재무부와의 통상 협의를 마치고 열린 브리핑에서 "대선 이전에 합의할 수 있을지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25일 최 부총리는 관세 폐지 목적의 '7월 패키지' 합의가 대선 전에 가능하냐는 질문에 "전체 패키지가 합의가 돼야 한다"며 "일부 한두개 이슈가 정리된다고 해서 사전에 예단하긴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협의의 출발점인 2+2 회의를 통해 협의 과제를 좁히고 논의일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협의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서두르지 않으면서, 차분하고 질서있는 협의를 위한 양국 간 인식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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