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도시락 용기 '비스페놀' 인체 위해 우려 낮아"
SBS Biz 오정인
입력2025.04.24 11:29
수정2025.04.24 11:36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도시락 용기 등에 사용되는 '비스페놀' 3종에 대한 통합위해성평가를 실시한 결과 인체 위해 우려가 낮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비스페놀은 내열성과 강도가 높아 도시락 용기 등에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 제조 및 식료품 캔 내부·수도관 코팅용으로 쓰이는 에폭시수지 제조 등에 사용됩니다.
내분비장애물질로 알려져 국내에서는 어린이 제품, 화장품 등에 기준·규격이 설정돼 사용이 규제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비스페놀 A, 비스페놀 S, 비스페놀 F 등 비스페놀 3종의 위해도를 평가한 결과 인체 위해 우려가 없거나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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