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서 74억대 부당대출…금감원 검사
SBS Biz 김성훈
입력2025.04.24 11:27
수정2025.04.24 13:37
하나은행에서 74억원대 부당대출 금융사고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하나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직원이 가짜 서류로 과도한 대출을 내줬다고 밝혔습니다.
이 직원은 또 이 과정에서 금품을 받고 사적으로 자신의 돈을 빌려준 점 등도 확인돼 조치를 취했다고 하나은행은 설명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앞서 지난 14일에도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35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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