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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가 미래다?…고령화에 복지시설 취업자 증가세

SBS Biz 이한나
입력2025.04.24 10:54
수정2025.04.24 13:38

[노인 복지 (CG)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60대 이상 고령자의 취업 비중이 높은 비거주복지시설 운영업 취업자 수가 증가세입니다.



통계청이 오늘(24일)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비거주복지시설 운영업 취업자는 159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8만8천 명 증가했습니다.

전체 232개 산업소분류 직종 중 취업자 150만 명을 넘은 분야는 음식점업이 유일했는데, 2013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비거주복지시설 운영업이 지난해 상반기에 추가된 바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음식점업 취업자는 전년동기 대비 2만 명 증가한 166만2000명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작물재배업(140만7000명), 입법 및 일반 정부 행정(79만9000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고령화로 노인돌봄 수요가 전반적으로 많아진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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