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사고' SKT, 서버 폭주…유심보호 신청자 몰려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4.24 06:36
수정2025.04.24 06:38
해킹 사고가 발생했던 SK텔레콤의 온라인 고객센터 서버가 폭주했습니다.
SK텔레콤은 어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권장 메시지를 보냈고, 가입하려는 이용자가 많이 몰리면서 T월드 고객센터가 마비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유심 안심 기능을 적용하려면 로밍 서비스를 해지해야 하는 기술적 제한이 있어 이용자들이 대기해야 했는데, SK텔레콤은 상반기 중 유심보호서비스를 가입한 상태에서도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4억 대박' 로또 1등 12명…자동 명당 7곳 어디?
- 2.코스피 죄다 팔더니…돌아온 외국인 쓸어담은 주식은?
- 3."휘발유 천천히 넣으세요"…최고가격제 이번주 시행
- 4.이란 전쟁으로 현대차 '직격탄'…번스타인의 경고
- 5."한 달에 한 번 벌벌 떨어요"…서울 아파트 월세 150만원 시대
- 6.이란 전쟁 와중에, USA 모자쓰고 골프 즐기는 트럼프
- 7.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시 해고 1순위" 일파만파
- 8.취준생 펑펑 울린 회사…면접 탈락자에게 온 깜짝 선물
- 9.12년째 3만달러 갇힌 한국, 대만은 "올해 4만5천불"
- 10.[단독] BBQ, 치킨 소스 제공 전격 중단…별도 구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