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베센트 '구세주'·환율 폭탄·백악관 신앙멘토·트럼프 주니어
SBS Biz 김완진
입력2025.04.24 05:51
수정2025.04.24 07:08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베센트 '구세주'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미중 양국에 '빅딜' 기회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미중 갈등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요?
- 트럼프 폭주 막아선 베센트 美재무, 뉴욕증시 안도 랠리
- 관세 유예·파월 해임 시도 철회시키는 데 큰 역할
- 베센트 美 재무장관 "중국과 빅딜 이뤄질 기회 있다"
- 트럼프 관세 유예 설득…국세청장 인선서 머스크 견제
- 머스크, 재무장관 인선 당시 베선트 장관 지명에 반대
◇ 환율 폭탄
오늘 밤이죠. 우리나라와 미국의 첫 고위급 관세 협의가 공식 시작됩니다. 그런데 방미 협의단에 기재부 외화자금과장이 포함됐다고요? 통상 이슈를 넘어 환율 부문까지 확대되는 걸까요?
- 방미 협의단에 외화자금과 동행…美, 환율 카드 꺼낼까
- 한미 협의, 통상 이슈 넘어 금융·외환까지 확대 가능성
- 韓, 환율관찰국 지정…美, 외환시장 투명성 요구 가능성
- 美, 과거 스미소니언 협정 등 '환율카드' 재현할 수도
- 日언론 "美 관세 협상의 하나로 환율문제 논의할 태세"
- 트럼프, 엔화 약세 유도 불만 제기…환율 문제 거론
- 트럼프가 적시한 8가지 비관세장벽…첫째는 '환율 조작'
- 환율조작 포함 부가세·덤핑 등 8가지 비관세장벽 나열
◇ 백악관 신앙멘토
트럼프 대통령의 기도를 도와주는 사람으로, 백악관 직속 종교자유위원회 수장인 폴라 화이트 목사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트럼프의 기도 도와주는 신앙 멘토, 폴라 화이트 목사
- 대통령 직속 종교자유위원회 수장, 헌금 모금해 논란
- "1천 달러 이상 헌금할 경우 크리스털 십자가 제공"
- WSJ "연방법상 공직은 사익 추구 금지…부적절하다"
- 트럼프, 백악관 '신앙 사무소' 신설…화이트 목사 임명
- 트럼프 대통령, '기독교 신앙' 중요한 가치로 내세워
- 트럼프 대통령의 '신앙 멘토' 폴라 화이트는 누구인가?
◇ 트럼프 주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한국을 방문한다고요?
- 트럼프 장남 주니어 다음 주 방한…재계 인사들 만난다
- 트럼프 정부와 가교 역할 요청에 정용진 회장이 초청
- 정 회장-트럼프 주니어, 2015년 국내 행사서 만나
- 독실한 개신교 신자 공통점…6년 전부터 두터운 관계
- 지난해 트럼프 주니어 방한 당시 정 회장과 시간 보내
- 트럼프 주니어 "방한 때 YJ의 환대 잊을 수 없어"
- 정 회장, 작년 12월 당선인 신분 트럼프 대통령 만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베센트 '구세주'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미중 양국에 '빅딜' 기회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미중 갈등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요?
- 트럼프 폭주 막아선 베센트 美재무, 뉴욕증시 안도 랠리
- 관세 유예·파월 해임 시도 철회시키는 데 큰 역할
- 베센트 美 재무장관 "중국과 빅딜 이뤄질 기회 있다"
- 트럼프 관세 유예 설득…국세청장 인선서 머스크 견제
- 머스크, 재무장관 인선 당시 베선트 장관 지명에 반대
◇ 환율 폭탄
오늘 밤이죠. 우리나라와 미국의 첫 고위급 관세 협의가 공식 시작됩니다. 그런데 방미 협의단에 기재부 외화자금과장이 포함됐다고요? 통상 이슈를 넘어 환율 부문까지 확대되는 걸까요?
- 방미 협의단에 외화자금과 동행…美, 환율 카드 꺼낼까
- 한미 협의, 통상 이슈 넘어 금융·외환까지 확대 가능성
- 韓, 환율관찰국 지정…美, 외환시장 투명성 요구 가능성
- 美, 과거 스미소니언 협정 등 '환율카드' 재현할 수도
- 日언론 "美 관세 협상의 하나로 환율문제 논의할 태세"
- 트럼프, 엔화 약세 유도 불만 제기…환율 문제 거론
- 트럼프가 적시한 8가지 비관세장벽…첫째는 '환율 조작'
- 환율조작 포함 부가세·덤핑 등 8가지 비관세장벽 나열
◇ 백악관 신앙멘토
트럼프 대통령의 기도를 도와주는 사람으로, 백악관 직속 종교자유위원회 수장인 폴라 화이트 목사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트럼프의 기도 도와주는 신앙 멘토, 폴라 화이트 목사
- 대통령 직속 종교자유위원회 수장, 헌금 모금해 논란
- "1천 달러 이상 헌금할 경우 크리스털 십자가 제공"
- WSJ "연방법상 공직은 사익 추구 금지…부적절하다"
- 트럼프, 백악관 '신앙 사무소' 신설…화이트 목사 임명
- 트럼프 대통령, '기독교 신앙' 중요한 가치로 내세워
- 트럼프 대통령의 '신앙 멘토' 폴라 화이트는 누구인가?
◇ 트럼프 주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한국을 방문한다고요?
- 트럼프 장남 주니어 다음 주 방한…재계 인사들 만난다
- 트럼프 정부와 가교 역할 요청에 정용진 회장이 초청
- 정 회장-트럼프 주니어, 2015년 국내 행사서 만나
- 독실한 개신교 신자 공통점…6년 전부터 두터운 관계
- 지난해 트럼프 주니어 방한 당시 정 회장과 시간 보내
- 트럼프 주니어 "방한 때 YJ의 환대 잊을 수 없어"
- 정 회장, 작년 12월 당선인 신분 트럼프 대통령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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