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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오린아 LS증권 연구원 

가성비를 앞세운 다이소가 연매출 4조 클럽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다이소는 화장품과 의류, 건강기능식품으로 상품군을 대폭 확대하면서 불황에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5천 원 이하의 초저가 상품으로 유통업계의 판도를 바꿔놓은 아성다이소의 아성이 어디까지 치솟을지, 오린아 LS증권 연구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다이소를 운영하고 있는 아성다이소의 활약이 엄청납니다. 최근 다이소 매출은 어떻습니까? 

Q. 다이소가 이렇게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어떤 제품들이 인기를 누렸나요? 

Q. 다이소가 5000원을 넘지 않는 가격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게 실질적으로 어떻게 가능한가요? 마트에서 파는 같은 제품과 품질에서 차이가 있는 건가요? 

Q. 최근 온라인 다이소몰의 배송 서비스도 시작했다고 하는데, 쿠팡이 아주 선두에 서있고, 알리, 테무 등 C커머스도 있는데 다이소만의 경쟁력을 더 확보할 수 있을까요? 



Q. 다이소 자체는 비상장기업인데, 날개 단 다이소 덕분에 입점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요? 어떤 기업들이 있습니까? 

Q. 이렇게 높은 성장 추세에 있는데 다이소는 상장 계획이 알려지지 않은 건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