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쉬나? 안 쉬나?…황금 연휴될까?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4.22 14:35
수정2025.04.22 15:29
5월 2일 임시 공휴일 지정 가능성을 놓고 직장인들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가 한 차례 부인했기 때문에 지정이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과 내수 진작 등 차원에서 정부가 이번주 결정하면 임시공휴일 지정이 가능할 것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관련해 정부 한 관계자는 "2주 전에는 지정 여부가 결정이 나야 한다"면서 "이번주에 결정이 나지 않으면 5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은 어려울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5월 1일 근로자의 날은 목요일로 2일이 금요일입니다. 3~4일은 주말이며, 5일은 부처님 오신 날이자 어린이날, 6일은 대체 공휴일입니다. 이에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총 엿새를 쉴 수 있습니다.
아직 정부에서는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에 대한 공식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6월 3일 조기 대통령 선거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연이은 공휴일 지정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여보, 우리도 차 바꾸자"…쏟아지는 신차에 아빠들 들썩
- 2.'19만 전자' 찍고 파죽지세 삼성전자…증권가 '깜짝 전망'
- 3.'로또 1등' 26억5000만원 받는다…당첨 지역은 어디?
- 4.은퇴한 베이비부머…매달 월세 받으려다 날벼락?
- 5.원금 보장되면서 年 이자 10%…은행 ELD 아시나요?
- 6.요즘 車 사면 아재?…2030 "누가 차 사요? 빌리지"
- 7.대통령 호통에 화들짝…CJ·사조·대상 '백기'
- 8.삼성·SK하이닉스 보다 '의사'…연고대 계약학과 무더기 등록포기
- 9.군복무·출산기간 만큼 국민연금 더 준다…얼마 더 받을까?
- 10.결국 700만원 깎았다…파격 인하 나선 수입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