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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가 스트레칭까지…바디프랜드 '이 모델' 5.5만대 팔렸다

SBS Biz 정광윤
입력2025.04.22 14:29
수정2025.04.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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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콤팩트 헬스케어 로봇 '팔콘' 시리즈가 출시 1년 반 만에 5만5천대 판매됐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팔콘 시리즈는 두 다리부가 독립적으로 구동돼 근육 스트레칭을 돕는 제품으로 지난 2023년 9월 출시된 팔콘을 시작으로 모두 4종입니다.

회사 측은 "최대 혜택을 적용하면 렌탈료가 월 1만원대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디자인이 콤팩트한 것이 강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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