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6월 말까지 연장…휘발유 15%→10%
SBS Biz 김성훈
입력2025.04.22 09:07
수정2025.04.22 09:38
기획재정부는 오늘(22일) "유류세 인하 조치와 경유·CNG 유가연동보조금을 오는 6월 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유종별 인하율은 휘발유가 기존 15%에서 10%로, 경유·액화석유가스(LPG)부탄은 23%에서 15%로 축소됩니다.
기재부는 "최근 유가와 물가 동향,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유류세 인하의 환원을 추진하되, 국민의 유류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지 않도록 일부 환원하기로 한 것"이라고 연장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유류세 인하 조치는 2021년 11월 첫 시행 이후 15번째 이뤄지게 됐습니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를 위한 교통·에너지·환경세법,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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