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도 오른다…JTI, 다음달 카멜·메비우스 등 9종 인상
SBS Biz 이광호
입력2025.04.19 09:13
수정2025.04.19 09:13
오늘(19일) JTI에 따르면, 대표 제품인 카멜과 메비우스 등의 가격이 다음달 1일부터 오릅니다.
카멜 레전드는 4000원에서 4200원으로, 메비우스 이스타일은 4200원에서 4300원, 메비우스 LBS 더블 캡슐은 4500원에서 4600원으로 인상됩니다.
JTI코리아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물류 등 제반 비용 증가를 인상 이유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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