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R, 와퍼 마케팅 논란 이어 팀홀튼까지…"이벤트 취소"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4.18 11:27
수정2025.04.18 13:48
[앵커]
버거킹과 팀홀튼 등을 운영하는 BKR이 연일 무리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해 버거킹 '와퍼 단종' 해프닝에 이어 이번엔 커피브랜드 팀홀튼이 인기 아이돌을 내세워 진행한 소비자 이벤트를 돌연 취소했는데요.
무슨 일인건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윤하 기자, 어떤 이벤트였던 건가요?
[기자]
팀홀튼은 한국 진출 첫 모델로 최근 그룹 NCT의 마크를 선정하고 관련 티셔츠와 포토카드, 컵 세트 등을 사전예약하는 이벤트를 공식앱을 통해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어제(17일) 오후 2시 이벤트가 시작되자마자 서버가 마비됐고 현재까지도 복구가 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이벤트가 취소됐습니다.
어제 오후 한때 SNS 상에선 팀홀튼이 실시간 검색어로 급등했는데요.
이용자들 사이에선 "지난번 팝업 행사 때도 미흡함을 보였다" "구멍가게도 아니고 감당이 안되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등의 반응이 올라왔습니다.
BKR 측은 "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최대한 빨리 후속 조치를 취해 재개 일정을 공지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앞서 버거킹의 무리한 마케팅으로도 사과를 했던 것 같은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와퍼는 버거킹의 상징적인 메뉴인데요 지난해 BKR이 와퍼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와퍼 40주년을 기념한 마케팅이었다고 해명과 사과에 나선 겁니다.
이런 가운데 BKR의 최대주주는 사모펀드 어피니티에퀘티파트너스인데요.
브랜드를 키운 뒤 매각하는 사모펀드 특성상, 버거킹과 팀홀튼 매각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10년 만에 어피니티 세무조사에 나서 투자와 거래와 관련한 세금을 적정하게 신고, 납부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버거킹과 팀홀튼 등을 운영하는 BKR이 연일 무리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해 버거킹 '와퍼 단종' 해프닝에 이어 이번엔 커피브랜드 팀홀튼이 인기 아이돌을 내세워 진행한 소비자 이벤트를 돌연 취소했는데요.
무슨 일인건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윤하 기자, 어떤 이벤트였던 건가요?
[기자]
팀홀튼은 한국 진출 첫 모델로 최근 그룹 NCT의 마크를 선정하고 관련 티셔츠와 포토카드, 컵 세트 등을 사전예약하는 이벤트를 공식앱을 통해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어제(17일) 오후 2시 이벤트가 시작되자마자 서버가 마비됐고 현재까지도 복구가 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이벤트가 취소됐습니다.
어제 오후 한때 SNS 상에선 팀홀튼이 실시간 검색어로 급등했는데요.
이용자들 사이에선 "지난번 팝업 행사 때도 미흡함을 보였다" "구멍가게도 아니고 감당이 안되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등의 반응이 올라왔습니다.
BKR 측은 "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최대한 빨리 후속 조치를 취해 재개 일정을 공지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앞서 버거킹의 무리한 마케팅으로도 사과를 했던 것 같은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와퍼는 버거킹의 상징적인 메뉴인데요 지난해 BKR이 와퍼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와퍼 40주년을 기념한 마케팅이었다고 해명과 사과에 나선 겁니다.
이런 가운데 BKR의 최대주주는 사모펀드 어피니티에퀘티파트너스인데요.
브랜드를 키운 뒤 매각하는 사모펀드 특성상, 버거킹과 팀홀튼 매각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10년 만에 어피니티 세무조사에 나서 투자와 거래와 관련한 세금을 적정하게 신고, 납부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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