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상품, 네이버에서 판다…업무제휴 추진
SBS Biz 이광호
입력2025.04.18 10:36
수정2025.04.18 10:41
최근 별도 앱으로 출시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올해 안에 컬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1차 목표로, 컬리의 식품과 생필품 등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컬리는 직접 발굴하고 개발한 다수의 단독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네이버는 국내 최다 수준의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는 점을 강점으로 협업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슬아 컬리 대표는 "컬리와 네이버는 다른 플랫폼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각 사만의 명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최적의 협업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고,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이용자의 쇼핑 경험 고도화와 혜택 강화에 초점을 두고 양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업 서비스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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