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6만5천원, 성남~서울 지하철 무제한 이용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4.16 11:09
수정2025.04.16 11:14
[분당선 이매역 (사진=연합뉴스)]
다음 달 3일부터 지하철을 이용해 성남과 서울을 오갈 때 월 6만5천원 정기권 하나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경기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무 협의와 관련 제도 정비를 거쳐 5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확대 적용하게 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천원을 내면 서울시의 시내·마을버스, 지하철(협약 시군 포함),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 정기권입니다.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돼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신분당선 전철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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