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비화폰서버 찾는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4.16 10:23
수정2025.04.16 10:56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16일 대통령실과 공관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와 관련한 비화폰(보안폰) 서버, 경호처 사무실, 경호처장 공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혐의와 관련해 대통령 집무실 폐쇄회로(CC)TV도 압수수색 대상입니다.
경찰은 다만 "이 전 장관의 내란 혐의와 관련한 대통령 안전가옥 CCTV, 비화폰 서버를 확인하기 위해 최근 압수수색 영장을 3차례 신청했으나 모두 검찰에서 불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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