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BYD 등 中업체에 MLCC 공급…'전장사업 확대'
SBS Biz 정동진
입력2025.04.16 07:15
수정2025.04.16 07:15
삼성전기가 주력 제품인 적층세라믹커패시터의 사업 영역을, 차량용 전자·전기장비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최근,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를 포함한 중국 전장업체들에 수천억 원 규모 MLCC를 공급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LCC는 삼성전기 전체 매출의 절반 수준을 차지하는 핵심 제품으로, 이번 공급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중국에서 파트너사들을 만나 전장 협력 등을 논의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세금폭탄 맞느니…SK하이닉스 80% "연금에 넣어달라"
- 2.넥슨, 보상안에도 결국 "공정위로"…'확률조작' 악몽 재연되나
- 3.[단독] 삼성 HBM4, 3월 GTC ‘루빈’ 발표에 공식 데뷔 전망
- 4."너무 오래 조정 없었다"…글로벌 증시 '경고음'
- 5.[단독] "주식보상 지급하라"…한화오션 노조 2600명 대규모 소송
- 6.[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시간'이 온다…30일 150%·5일은 억대
- 7.SK하이닉스 대만 TSMC도 제쳤다…"돈 가장 잘 버는 회사"
- 8."트럼프의 조급증"…"美대법 판결, 중간선거 전 못박기"
- 9."올려도 사실 거잖아요"…까르띠에 묻지마 가격인상
- 10.현대차그룹, '아틀라스' 양산 돌입…원가 경쟁력 확보 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