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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경선 레이스...민주·국힘 경선후보 등록마감

SBS Biz 우형준
입력2025.04.15 17:56
수정2025.04.1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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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1대 대선 경선후보 등록을 마감하며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달 27일 국민의힘은 다음 달 3일 각각 최종 후보를 선출합니다.



민주, 이재명·김경수·김동연 '3파전'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5일) 하루 동안만 예비후보 등록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예비후보 접수에는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각각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한편 민주당에서는 김두관 전 의원도 출마 의사를 밝혔었지만 '경선 룰'에 반발해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따라서 민주당 경선은 '3파전'으로 내일(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4차례에 걸쳐 권역별 순회 경선 대선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국힘, 한동훈·홍준표·안철수 등 경선 11명 후보 등록 
국민의힘은 14~15일 양일간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내 경선 후보자를 받은 결과 총 11명이 신청했습니다.

경선 후보자는 강성현 전 국회의원 후보와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김민숙 전 서영대 초빙교수, 나경원 의원, 안철수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일권 전 민족통일촉진본부 홍보실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 등입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16일) 예비 후보 등록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진행한 뒤 정식 후보 명단을 발표합니다. 

모레(17일)는 A와 B 토론조를 추첨한 뒤 18일 비전대회, 19~20일 경선 토론회를 거쳐 22일 4명으로 후보자를 압축하는 1차 예비경선(컷오프)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2차 경선은 29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으로 이때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즉시 최종 후보로 확정됩니다. 
만약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다음 달 3일 전당대회를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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