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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

SBS Biz 우형준
입력2025.04.15 17:50
수정2025.04.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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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 S&P가 우리나라 국가 신용등급 'AA', 전망도 안정적으로 모두 유지했습니다.

S&P는 "한국 기관들은 지난해 12월 계엄령의 여파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불안정성에 신속하게 대응해 왔다"며 "새 대통령 당선 이후 정책 환경이 대체로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단기 외화 원화등급도 'A-1+'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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