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25%p 낮춘다
SBS Biz 류선우
입력2025.04.14 18:20
수정2025.04.14 18:27
우리은행이 예·적금 18종의 기본 금리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오늘(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15일부터 거치식 7종과 적립식 11종 등 총 18종의 예·적금 금리를 0.10~0.25%포인트(p) 낮출 계획입니다.
대표적으로 1~2년 거치 정기예금 금리는 연 2.40%에서 2.15%로, 3년 적립 정기적금 금리는 연 2.70%에서 2.60%로 각각 조정합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2월 기준금리 인하와 시장금리 하락에 따라 적정 수준의 금리를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우리은행은 15일부터 위비트래블 달러예금 금리를 2.00%에서 1.00%로, 유로예금 금리를 1.50%에서 0.50%로 각각 하향 조정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24억 대박' 로또 1등 12명…자동 명당 7곳 어디?
- 2.코스피 죄다 팔더니…돌아온 외국인 쓸어담은 주식은?
- 3."휘발유 천천히 넣으세요"…최고가격제 이번주 시행
- 4.이란 전쟁으로 현대차 '직격탄'…번스타인의 경고
- 5.이란 전쟁 와중에, USA 모자쓰고 골프 즐기는 트럼프
- 6.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시 해고 1순위" 일파만파
- 7.취준생 펑펑 울린 회사…면접 탈락자에게 온 깜짝 선물
- 8.스페이스X, 지수 조기편입 '승부수'…상장 앞두고 주가 띄우기 시동
- 9."당첨되면 9억 번다"…'로또 줍줍'에 들썩이는 아파트 어디?
- 10.12년째 3만달러 갇힌 한국, 대만은 "올해 4만5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