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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모빌리티쇼 폐막…관람객 56만명 방문

SBS Biz 최지수
입력2025.04.14 14:29
수정2025.04.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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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들이 새로 공개한 현대 신형 모델 차들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최대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막을 내렸습니다. 



오늘(14일)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는 총 56만명이 방문했습니다. 2023년 행사(51만명)보다 10%가량 증가한 수준입니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는 전 세계 12개국 451개 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현대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BMW 등 국내외 1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해 21종의 신차를 공개했습니다.

또 HD현대, BYD, 롯데가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가하고 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전시되는 등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조직위는 설명했습니다.



퓨처모빌리티 어워드에서는 자율주행 셔틀 '로이'를 출품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대상을 받았고, MBC 글로벌 IP제작팀이 K-AI 어워드 대상을 받았습니다.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과 함께 구축한 테마관에는 20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자율주행 부품과 설루션을 선보였습니다.

강남훈 조직위원장은 "2027년에는 보다 혁신적이고 발전된 콘텐츠로 모빌리티의 모든 것을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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