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JP모건 "신용 스프레드 확대될 수도"

SBS Biz 고유미
입력2025.04.14 06:55
수정2025.04.14 06:58


JP모건 프라이빗 뱅크의 애슐리 앨런 글로벌 신용 전략가는 현지시간 1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여기서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앨런 전략가는 "다만 확대의 정도는 정책과 정부 또는 경제 전반에서 비롯되는 불확실성에 달려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지금이 채권시장에 참여하기에 매우 흥미로운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다만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고객들에게 신용등급이 높은 채권에 투자하라고 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고유미다른기사
[이번 주 뉴스메이커] 제롬 파월·도널드 트럼프·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사티아 나델라
타임 부편집장 "AI 설계자들, 역사적 기록으로 남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