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MBK 회장, 홈플러스에 600억원 지급보증…사재도 증여
SBS Biz 지웅배
입력2025.04.11 07:48
수정2025.04.11 07:48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홈플러스에 대한 600억원 규모의 대출 지급보증에 나섭니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600억원 규모의 기업회생 절차상 자금조달인 DIP 금융을 제공받는데, 홈플러스가 갚지 못하면 김 회장이 갚는 구조로 만기 3년에 금리는 연 10%로 알려졌습니다.
김 회장은 또 지난달 홈플러스에 수백억원 규모의 개인 돈을 증여했고, 홈플러스 물품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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