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달리오 "美 경기침체 가능성 높아"
SBS Biz 고유미
입력2025.04.11 06:47
수정2025.04.11 06:48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레이 달리오 창립자는 현지시간 1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달리오 창립자는 "하지만 일반적인 경기침체는 아닐 것"이라며 "통화 질서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누군가의 부채는 또 다른 누군가의 자산"이라며 "그리고 돈, 즉 부채는 교환의 매개체이자 부의 저장 수단이기도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달리오 창립자는 "그런데 역사적으로 보면 때때로 채권이 부의 저장 수단으로서 효과적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는 시기가 있었다"며 "지금이 바로 그 시기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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