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흥국리츠운용' 본격화…설립인가 완료
SBS Biz 엄하은
입력2025.04.10 10:54
수정2025.04.10 10:55
[사진=흥국생명]
태광그룹 계열 흥국리츠운용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난달 31일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설립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리츠 운용에 나섭니다.
올들어 태광그룹은 AMC인 흥국리츠운용 설립을 위해 국토부에 인가 확인 신청을 접수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AMC 수장 자리에는 KB자산운용에서 KB스타리츠 투자운용을 담당했던 원광석 본부장을 영입하기도 했습니다.
태광그룹은 망치질 하는 사람을 형상화한 '해머링맨'으로 유명한 서울 광화문 사옥 등 부동산 자산을 리츠로 편입시킬 전망입니다.
또, 그룹 계열 흥국자산운용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추진하겠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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