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전국민 100만원 준다는데' 트럼프 관세폭탄은 '국난'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4.09 15:38
수정2025.04.09 16:59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을 '국난'으로 선언한 가운데 일본이 경기침체를 막기위해 자국민에 대한 대규모 지원금 지급 검토에 들어갔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9일 보도했습니다.
1인당 3만 엔(약 30만6,000원)에서 10만 엔(약 102만2,000원) 가량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는 자민당은 3만 엔 이상, 공명당은 최대 10만 엔까지 주자는 입장인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관세 부과 영향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추경 편성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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