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세계국채지수 편입 최종 확정...시작은 내년 3~4월
SBS Biz 우형준
입력2025.04.08 17:59
수정2025.04.09 05:00
우리나라 국채가 FTSE 러셀(Russell)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확정됐습니다.
FTSE 러셀(Russell)은 최종 리뷰 결과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확정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이는 세계 최대 국채지수 중 하나로, 26개 주요국 국채가 편입돼 있습니다.
FTSE 러셀(Russell) 최종 리뷰 결과 우리나라에 대한 제도개선 추가 요청사항은 없고 투명한 방식과 시장과 소통, 확고한 개방 의지 등은 높이 평가했습니다.
최종 편입 완료 시점은 오는 2026년 11월로 동일하지만 실제 지수 편입 시작시점을 올해 11월에서 내년 3~4월로 변경됩니다.
기재부는 "편입개시 시점 조정은 투자자들에게 투자실행을 위한 내부절차를 마무리하고 테스트 거래를 위한 준비시간을 부여하는 것이 WGBI 편입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제도를 원활하게 정착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분기별 편입 비중 확대보다 월별 편입 비중 확대가 투자자들의 투자비중 조정에 더 수월하고 간단한 측면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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