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198조원 날린 사람…머스크, 이틀에 6조원 손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4.08 15:46
수정2025.04.08 16:45
[일론 머스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럼프발(發) 관세전쟁 여파로 주가가 급락하면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재산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3천억 달러(약 442조원) 아래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로 인한 무차별적인 여파로 최측근들마저 피해를 보게 됐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머스크는 7일 테슬라 주가가 추가로 빠지면서 44억 달러(약 6조원)의 손실을 봐 총 재산이 2천978억 달러(약 438조원)로 줄었습니다. 머스크는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 500대 부자 가운데 여섯 번째 큰 손실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앞서 머스크는 지난 3일과 4일 310억 달러(약 46조원)를 날렸으며, 올해 들어 지금까지 총 1천347억 달러(약 198조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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