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여의도에 사무실 계약…'출마 선언' 임박
SBS Biz 최지수
입력2025.04.08 12:44
수정2025.04.08 13:53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금천구 한 공부방에서 열린 서울런 학생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공부방으로 향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번 주 안으로 대선 출마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의도 국회 앞에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오늘(8일) 알려지면서 대선 출마 선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오 시장이 임대 계약한 사무실은 국민의힘 당사 맞은편 건물에 있습니다. 중앙당과 소통이 원활한 위치를 고른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2020년 현재의 당사로 옮긴 뒤 오 시장이 이듬해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면서 2022년 대선 승리의 초석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지는 가운데 여야 잠룡들이 잇달아 출마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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