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면·왕뚜껑도 오른다…팔도, 2년반만에 인상
SBS Biz 이광호
입력2025.04.07 09:38
수정2025.04.07 15:13
팔도는 오늘(7일) 소매점 가격 기준 팔도비빔면 가격을 1100원에서 1150원으로 4.5% 인상하고, 왕뚜껑을 1400원에서 1500원(7.1% 인상), 남자라면은 94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음료도 일제히 올라, 비락식혜 캔(238㎖) 제품이 1200원에서 1300원으로 8.3% 오르고, 1.5ℓ 제품은 4500원에서 4700원으로 4.4% 오릅니다.
팔도 관계자는 "원부자재 및 물류, 인건비 등 생산 원가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가격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팔도의 가격 인상은 2022년 10월 이후 2년6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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