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중국에 훨씬 큰 타격"…WSJ "中 입지만 넓혀줄 것"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4.06 16:52
수정2025.04.06 16:5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관세가 중국에 훨씬 타격"이라며 "끈기 있게 버티자"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다른 많은 국가는 우리를 지속 불가능할 정도로 심하게 대했다"며 "우리는 어리석고 무력한 '채찍질 대상'이었지만, 더는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의) 대기업들은 관세에 걱정하지 않는다"며 "그들은 관세가 계속 유지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그들은 경제를 엄청나게 강화할 크고 아름다운 거래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전쟁'이 국제 무대에서 중국의 입지만 넓혀주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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