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는다' 미얀마 지진 사망자 3천500명 육박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4.06 16:30
수정2025.04.06 16:34
[미얀마 지진 피해 현장 (AFP=연합뉴스)]
지난달 28일 발생한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수가 약 3천500명으로 늘었습니다.
6일 로이터통신과 신화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사정권은 이날 국영 매체를 통해 사망자 수가 3천471명, 부상자가 4천67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종자는 2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이번 지진으로 건물 5천223채, 학교 1천824곳, 불교사원 숙소 2천752곳, 사원·탑 4천817곳, 병원 167곳, 교량 169개, 댐 198개, 주요 고속도로 184곳이 피해봤다고 전날 밝혔습니다.
유엔은 일부 피해 지역에 주말 들어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구조 활동이 더 어려워졌고, 야외 생활 이재민들을 위한 텐트도 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비로 인해 콜레라를 비롯한 전염병이 확산하고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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