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골리앗' 대전 성심당, CJ푸드빌보다 영업이익 앞서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4.06 16:20
수정2025.04.06 19:09
[롯데백화점 대전점 성심당 매장 (롯데백화점 제공=연합뉴스)]
대전의 빵집 성심당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으로는 뚜레쥬르의 CJ푸드빌을 앞섰습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심당 운영사 로쏘의 지난해 매출액은 1937억 6000만 원으로 전년(1243억 원) 대비 56%나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로쏘의 영업이익은 478억 원으로 전년 314억 원보다 52% 늘었습니다. 지난해 프랜차이즈 빵집 뚜레쥬르 운영사 CJ푸드빌의 영업이익은 298억 6000만원 이었습니다.
로쏘는 외식사업을 포함해 매장 10여 곳을 운영하는 데 반해, CJ푸드빌은 뚜레쥬르를 포함해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매장 수만 해도 약 1300곳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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