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관세 쇼크…JP모건, 美성장률 1.6%p↓ 실업자 200만명↑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4.06 10:32
수정2025.04.06 10:34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로 인해 올해 미국 경제가 역성장에 빠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모건은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무려 1.6%포인트나 낮췄습니다. 지난 2년간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온 미국 경제가 관세 충격으로 인해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JP모건의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 마이클 페롤리는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이 이전 1.3%에서 -0.3%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실업률 전망치도 상향 조정해 추가로 실업자가 거의 200만명 증가할 것으로 수정 전망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태희다른기사
HS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 매각 철회
중유 공급난에 日가고시마 어촌 잿방어 축제도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