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50만대' 현대차·기아 전기차 판매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4.06 09:00
수정2025.04.06 09:03
[현대차 아이오닉5 (사진=연합뉴스)]
현대차·기아의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가 5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가 2011년 7월 국내 첫 양산형 전기차 '블루온'을 출고한 후 14년 만입니다. E-GMP 기반 전용 전기차가 판매 증가에 핵심적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의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 대수는 지난 3월까지 50만2천36대로 집계됐습니다. 브랜드별 판매 대수는 현대차(제네시스 포함) 29만1천608대, 기아 21만428대입니다.
현대차·기아의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2021년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오닉5, EV6 출시를 기점으로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2021년 두 브랜드의 전기차는 전년(2만7천548대) 대비 160% 증가한 7만1천447대가 판매됐다.
2022년에는 11만9천791대의 판매량으로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연간으로 처음으로 판매 10만대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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