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00억 ‘대박’ 터졌나…초대박 난 '로또 명당' 어딘지 보니
SBS Biz 윤진섭
입력2025.04.06 07:38
수정2025.04.06 08:58
제116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 5명이 서울 용산의 판매점 한 곳에서 탄생했습니다. 만약 한 명이 같은 번호로 5개의 로또를 구매한 것이라면 당첨금은 100억원이 넘습니다.
6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제1166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14, 23, 25, 27, 29, 42'가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6'입니다.
1등 배출점을 보면 수동 선택 8곳, 자동 선택 6곳으로 확인됐습니다.
수동 선택 8곳 중 서울 용산구 신문가판점에서만 1등이 무려 5명이나 나왔습니다. 동일인이라면 그가 받을 당첨금은 103억6160만원입니다.
통상 한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1등 당첨자가 여럿 나왔다면,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신이 선호하는 동일한 번호로 5개의 로또를 사는 경우가 많아서입니다.
이 외에도 △꿈하나(대구 서구) △우두로또(강원 춘천) △대박로또명당(충남 당진) 등에서 1등 당첨자가 배출됐습니다.
자동 6곳은 △6/45로또(서울 강동구) △온누리로또(경기 수원) △대박의터(강원 춘천시) △복동희로또불당점(충남 천안시) △일등로또복권판매점(경북 영천시) △NG24(경북 칠곡군)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4명으로 1인당 20억7232만원씩 받게 됩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함께 맞춘 2등은 80명입니다. 이들은 당첨금으로 각각 6044만원씩 받습니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803명, 당첨금은 1인당 173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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