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혐의 백현동 개발업자 1심서 징역형 집유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4.04 14:33
수정2025.04.04 15:03
수백억원대의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백현동 개발업자 정바울(69)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4일 오후 정 회장의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백현동 개발사업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경기 성남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일대를 아파트로 개발한 사업으로, 정 회장은 백현동 개발 사업 시행사인 성남알앤디PFV의 최대 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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