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은행·로펌으로 '이직 러시'…금감원 줄퇴사
SBS Biz 신다미
입력2025.04.04 13:43
수정2025.04.04 14:44
금융감독원 현직 국장급 인사가 대거 증권사, 은행, 카드사로 이직했습니다.
오늘(4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번 공직사 취업 심사에서는 금감원 인사 8명이 취업 가능·승인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난 2022년 11월 퇴직한 1급 직명을 비롯해 2급 직원 5명, 3급 직원 1명, 4급 직원 1명이 취업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경남은행, 부산은행, 모아저축은행, 우리카드, 법무법인 세종, 주식회사 크림 등으로 이직할 예정입니다.
지난 2월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도 금감원 직원 5명이 취업가능 통보를 받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으로 자리를 옮긴 것을 비롯해 롯데칠성음료, 현대커머셜, 신한금융지주 등으로 이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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