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탄핵 찬성 57%·반대 37%…중도층 67% 찬성
SBS Biz 정광윤
입력2025.04.04 10:38
수정2025.04.04 11:43
[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사거리 일대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시민들이 모여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이 5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4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탄핵 찬성 57%, 반대 37%로 집계됐고 6%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지난 3월 25일∼27일 진행된 직전 조사와 비교해 찬성률은 3%p 하락했고, 반대 의견은 3%p 상승했습니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탄핵 찬성 22%, 반대 74%였으며, 진보층에서는 93%가 찬성, 4%는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중도층에서는 탄핵 찬성 67%, 반대 27%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중도층의 탄핵 찬성률은 3%p 내렸고, 반대는 5%p 올랐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3.7%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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