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난달 일자리, 역대 3월 기준 최저…27만개 감소
SBS Biz 신채연
입력2025.04.04 06:17
수정2025.04.04 06:17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기관 축소와 공무원 감원 조치로 지난달 미국의 전체 일자리 수가 역대 3월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재취업 중개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에서 약 27만 5천 개의 일자리가 줄었으며, 이 가운데 연방 정부의 감원 일자리 수가 약 21만 6천 개로 80%에 달했습니다.
지난달 일자리 감원 총계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었던 2020년 5월 이후 최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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